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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경기 프리뷰

2026 LCK 로스터 분석 및 LCK 컵 예상 순위

by 코치 C(coach`s see)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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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前프로팀 코치 Coach`s See입니다.

2026년 1월 14일 LCK컵이 개막을 하면서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오늘은 각 팀들의 바뀐 LCK 로스터를 보면서 개인적인 생각과 로스터만 봤을 때 LCK컵 순위를 예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팀 소개 순서는 작년 LCK 정규리그 순위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첫 번째는 젠지입니다.

기존 강했던 로스터를 유지하면서 코치진의 변화를 주었는데요.

작년 돌풍을 일으켰던 피어엑스의 사령탑이었던 Ryu 감독님을 영입했습니다.

2025년 시즌 내내 최고의 성적을 냈던 젠지는 월즈 4강에서 떨어지며 매우 아쉬운 마무리를 했었는데요,

그렇지만 LCK 로스터 중에서는 최강 전력급인 만큼 올해에도 큰 기대를 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반면 한화는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LPL에서 명장으로 평가받으며 오랫동안 활동했던 옴므 감독님과 정글에 카나비선수를 영입했고,

바이퍼 선수의 빈자리를 작년월즈 FM 구마유시 선수를 영입하며 성공적인 스토브리그를 마쳤습니다.

나머지 선수들도 워낙 잘하는 선수들이라 어떤 조화를 이룰지 기대가 되며

LCK 로스터에서는 최상의 전력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은 KT롤스터입니다. 저번 시즌 월즈 준우승을 하며 돌풍을 일으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바텀 라인에 변화를 준 모습으로 원딜출신의 고스트 선수가 서포터로 포지션 변경을 한 점이 눈에 띕니다.

다만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기존 KT의 색깔에 잘 적응할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사상 최초 월즈 쓰리핏을 달성하며 계속해서 역사를 만들어가는 T1입니다.

구마유시 선수가 한화로 이적하며 빈자리를 페이즈 선수가 채우게 됐습니다.

실력적으로는 워낙 검증된 선수라 티원에 왔을 때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합류하자마자 Kespa컵을 우승하며 더욱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시즌 초 메타에서는 원딜의 캐리능력이 중요할 것으로 평가되는데 페이즈 선수가 원하는 메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면에서 생각해 봐도 LCK로스터에서는 최상으로 생각됩니다. 

 

 

 

 

 

비교적 신인 선수들이 많이 포진된 로스터를 구성한 DK입니다.

쇼메이커 선수를 제외하면 모두 05,06,07로 신인이라 불릴 나이대의 선수들인데요,

그러나 새로 영입된 선수들과 기존 어린선수들 모두 높은 포텐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선수들이고,

만약 좋은 시너지로 올해 유의미한 성적을 낸다면 길게 봤을 때 굉장히 큰 메리트를 가진 로스터라고 생각됩니다.

 

 

 

 

 

  

저번시즌 기대에 비해 많이 아쉬운 결과를 보여줬던 농심입니다.

그랬던 만큼 이번 연도에도 큰 변화를 주었는데요, 

특히 월즈 우승출신으로 LPL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스카웃선수를 깜짝 영입하여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나머지 선수들도 포텐 있는 선수들을 영입한 만큼 이번 연도에도 큰 기대를 하게 되는 팀이라고 생각됩니다.

LCK로스터에서는 상위권 로스터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번 시즌 굉장한 돌풍을 이뤄냈던 피어엑스입니다.

냉정하게 작년 로스터를 봤을 땐 중하위권이 예상됐으나 

화끈한 경기력과 팀합을 보여주며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까지 했고,

그 로스터를 유지함으로써 시즌초 유리한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바텀듀오만 놓고 봤을 때 상위권팀들 못지않다고 생각 들어 올해도 기대가 되는 팀입니다.

 

 

 

 

 

 

모든 로스터가 변경된 브리온입니다.

거기에 새로운 스폰서도 들어오며 팀명에도 변화가 있는데요,

냉정하게 LCK 로스터에서는 하위권으로 예상이 되지만

최근 브리온의 로머 선수가 솔로랭크에서 기이한 승률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역시 아쉬운 시즌을 보냈던 DRX인데요,

농심에서 지우선수와 작년 CL에서 굉장히 좋은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을 영입했습니다.

다만 LCK와 CL은 엄연히 차이가 있기에 새로 온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쳐줄지 궁금해지는 로스터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선수들도 분발을 해줘야 하고 새로 합류한 코칭스태프들과의 조합도 중요해 보입니다.

LCK 로스터에서는 중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됩니다.

 

 

 

 

 

작년 최악의 시즌을 보냈던 DN입니다.

그랬던 만큼 많은 변화를 준 모습인데요,

클로져 선수의 영입과 작년 KT에서 월즈 준우승을 했던 바텀듀오를 영입했습니다.

분명 유의미한 변화지만 작년의 로스터도 기대를 모았던 만큼

이번시즌은 팀적으로 어떤 방향성을 잘 보여줄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LCK 로스터로 본 LCK 컵 개인적인 예상 순위

 

1. 젠지

2.T1

3. 한화

4.DK

5. 농심

6.KT

7. 피어엑스

8.DRX

9.DN

10.BRO

 

이번 LCK 로스터를 봤을 때

이번에도 역시 3강이라 불리는 젠지, 티원, 한화가 상위권 순위싸움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밑으로 DK, 농심, KT, 피어엑스가 중위권 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팀은 DK와 농심입니다.

하위권은 상대적으로 로스터가 약해 보이는 DRX, DN, BRO으로 생각되지만

이 팀들이 어떤 좋은 모습으로 반전을 보여줄지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새로운 2026 LCK 로스터를 통해 간단한 코멘트와 순위를 예측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재미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 LCK 유튜브, 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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